자료실

"건강해야 예뻐진다"

생명의 빛 근적외선에 관해서...

Author
neuronaid
Date
2020-01-30 11:06
Views
984


적외선 중 파장이 가장 짧고 적색 가까이에 있는 빛을 근적외선이라고 합니다. 근적외선은 일명 ‘생명의 빛이라고 불릴 만큼 빛을 쏘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인체에 근적외선이 조사되면 원적외선보다 훨씬 깊고 강하게 피부 속에 침투하여 산화질소를 생성함으로써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30여 년간 광치료 요법으로 우주인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사용해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혈관 내벽에서  NO 발생 == cGMP 변환, cAMP + PDE5 합성 후 중화

근적외선을 조사하면 니트로글리세린이 즉시 침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화질소가 혈관 내부 벽세포에서 생성이 됩니다. 우리가 공기 중에서 마시는 산소와 혈관 내에서 생성되는 진정한 산화질소와는 전혀 다른 산소입니다. 따라서 피부 표면의 케어와 동시에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피부에 유효한 효과를 제공하여, 피부 탄력, 각질, 투명도 등 문제성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뉴로네이드는 근적외선을 접목한 헬스케어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신개념 미용시장을 개척하였고, 지금도 '원조'라는 타이틀에 자만하지 않고 더 성능 좋은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근적외선의 6대 효능

1. 온열 작용 :  인체의 체온을 적정체온으로 유지시켜 주며, 신체 표면 온도보다는 몸 속의 온도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
2. 숙성 작용 :  성장을 촉진시켜 주고, 열상,화상의 진통작용 및 상피형성작용.
3. 자정 작용 :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영양분 공급의 균형을 이루어 줍니다.
4. 건습 작용 :  인체에 적정 수분을 유지시켜 줍니다.
5. 증화 작용 :  노폐물 배설촉진 및 냄새를 증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과잉 염분을 감소. 피하지방의 과잉분을 배설시켜 광택있는 젊은 피부를 재생시켜 줍니다.
6. 공명 작용 :  영양을 분해하여 균형을 유지시킵니다.

■ 근적외선이 모세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모세혈관은 피하지방층에 주로 존재 함으로 표피에 5~6mm정도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근적외선 조사는 피하지방층까지 침투할 수 있어서 살균 작용, 혈관확장, ATP(활성에너지원) 방출 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근적외선 피하지방층에 있는 모세혈관(인체 혈관 중95%)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인체 전반에 순환계 를 보이지 않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모세혈관을 통제할 수 있다면 인체의 순환계 를 통제 할 수 있습니다. 해도 과장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산화질소란 용어는 우리가 꼭 기억 해야 할 단어 일 것입니다.





- 자료 출처 : 네이버